○ 응답자 12명중 남성 11명(91.7%)이 교육에 참여함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하여

가장이 역할이 비중이 커져음을 보임.

○ 연령 : 응답자 12명중 66세 이상이 10명(60%)으로 나이 제한으로

고령자들 구직의 어려움을 많이 느낄 수 있음.

○ 그만둔 사유 : 응답자 12명중 기간만료 4명(33%)으로 사회구성원 연령층이

점차 젊어지는 현상을 알 수 있음.

○ 구직의 어려움 : 응답자 12명중 8명(67%)으로 노인일자리도 점차적으로 젊어지는 추세임.

○ 구직요인분석 : 응답자 12명중 임금(1명, 8.3%)보다는 근무여건이나 출퇴근등(11명, 91.7%)을 중시하는 것을 알수 있음.

○ 구직동기 : 응답자 12명중 생계(6명, 50%)가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음.

○ 희망보수 : 응답자 12명중 8명(67%)이 121만원이상을 원하고 있어 생계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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