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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세월(김점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2-22   조회수: 639   

야속한 세월

언제나 물 흐르는 것처럼

소리없이 흘러가는 세월이었네

함성을 지르며

세상에 태어나

속절없이 지나간 젊은시절

어느새 우리는 반백이 되여

세월의 무상함을 탄식하며

뒤돌아 볼 틈도 없이 보낸세월

한없이 안타까운 마음만 드네

생각하면 너무도 좋았던 젊은시절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안타까운 시절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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