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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조상진)는 6일 센터내 회의실에서 2016년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경남 전주시노인회장과 김영기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대표, 김현덕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서양렬 금암노인복지관장, 양영숙 전주시 생활복지과장, 최낙관 예원예술대 사회복지대학원장, 최재훈 효자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석해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 방안과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노인에 적합한 일자리 발굴과 노인취업기관으로서의 전문성 확보에 대한 주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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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사회종합    ​​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 방안 등 논의

박진원 기자 

​승인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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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주 노인취업지원센터 운영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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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조상진)는 6일 센터 회의실에서 2016년 운영협의회를 열고 내실있는 사업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경남 전주시노인회장을 비롯 김영기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대표, 최재훈 효자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의회에서는 사업방향과 내실노인일자리 확대 방안 및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노인에 적합한 일자리 발굴과 노인취업기관으로서의 전문성 확보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김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