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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노인취업지원센터, 노년층 일자리 창출 협력(전북일보,도민일보, 뉴시스 등)2018.1.3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1-31   조회수: 558   

전주시설공단-노인취업지원센터, 노년층 일자리 창출 협력

은수정 기자  |  eunsj@jjan.kr / 등록일 : 2018.01.30  / 최종수정 : 2018.01.30  22:50:52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전성환)과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조상진)가 30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올해 60세 이상 노인을 고용하면 보조금을 지원받는 시니어인턴십 등 노년층 일자리 창출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시니어인턴십은 노인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주시설공단은 지난해에도 시니어인턴쉽으로 41명을 채용해 730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전성환 이사장은 “공단은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등 어르신들의 노후가 건강한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사회종합
전주시설공단-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업무협약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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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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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전성환)은 전주시 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조상진)와 30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전주시설공단과 전주시 노인취업지원센터는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만 60세 이상 노인을 고용하면 보조금을 지원받는 시니어인턴십사업과 노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전주시설공단은 지난해 시니어인턴쉽사업을 통해 41명을 채용해 7천30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리기도 했다.

 시니어인턴쉽은 기업에는 노인고용에 대한 부담완화와 베이비붐 세대 퇴직에 대비한 기업의 인력수급을 원활히 하고 노인에게는 재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한 소득지원에 협력하는 이상적인 고용창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전성환 이사장은 이날 “공단은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섬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노후가 건강한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섭 기자

 

 

[전주소식]전주시설공단, 노인 일자리 창출 '앞장' 등

등록 2018-01-30 18: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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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설공단과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30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갖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2018.01.30.(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설공단, 노인 일자리 창출 '앞장'

 전주시설공단과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30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갖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두 기관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고용하면 보조금을 지원받는 시니어인턴십사업은 물론 노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전주시설공단은 지난해의 경우 시니어인턴십 사업으로 41명을 채용해 총 730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린 바 있다.

 시니어인턴십은 기업에는 노인 고용에 대한 부담 완화와 베이비붐 세대 퇴직에 대비한 기업의 인력 수급을 원활히 하고 노인에게는 재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한 소득지원에 협력하는 이상적인 고용창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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