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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와 노인일자리 제공 협약(전북도민일보 등)2019.1.3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31   조회수: 695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와 노인일자리 제공 협약

 

  •  전북도민일보 이종호 기자
  • 승인 2019.01.30 16:17
  • 댓글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조상진)와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원장 조부연)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향상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30일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전북지역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이날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이 만60세 이상 노인들을 고용할 경우 3개월간 약정 임금의 50%(월 최대 40만원)를 기업지원금으로 지원키로 했다. 또 9개월 이상 계속 고용시 추가 3개월의 채용성과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능력과 일할 의욕이 있는 어르신들이 일용직 등 단기 고용 중심의 일시적인 노인일자리보다는 기간제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아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상진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륜을 살리고 전북지역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면서 지역기업과 지역어르신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전주시-도로공사 전주수목원, 노인 일자리 창출 협약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2019-01-30 16:13 송고

 

30일 오후 2시 전북 전주시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전북지역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조상진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장(왼쪽)과 조부연 수목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제공)2019.1.30/뉴스1 © News1 

전북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조상진)와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원장 조부연)이 30일 전북지역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인취업지원센터는 전주수목원이 만 60세 이상 노인을 고용할 경우 3개월간 약정 임금의 50%(월 최대 40만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9개월 이상 계속 고용하면 추가 3개월간의 채용성과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조상진 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륜을 살리고 전북지역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면서 지역 기업과 지역 어르신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취업센터-전주수목원 노인일자리 창출 맞손

 

  • 전북 중앙,  김낙현
  • 승인 2019.01.30 16:23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조상진)와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원장 조부연)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향상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30일 오후 2시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전북지역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을 위해 활기찬 노후 일자리를 만들자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이날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이 만60세 이상 노인들을 고용할 경우 3개월간 약정 임금의 50%(월 최대 40만원)를  기업지원금으로 지원키로 했다.

또 9개월 이상 계속 고용시 추가 3개월의 채용성과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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